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무더위·오염물질 유입…창녕함안보·진주 진양호 '조류경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무더위·오염물질 유입…창녕함안보·진주 진양호 '조류경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무더위·오염물질 유입…창녕함안보·진주 진양호 '조류경보'

    (창원=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고 오염물질이 강으로 스며들어 낙동강 창녕함안보와 진주 진양호 판문지점에 조류경보가 발령됐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28일 오전 10시 진양호 판문지점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낙동강 창녕함안보는 관심에서 경계로 한 단계 올렸다.
    진양호 판문지점 남조류 세포 수는 지난 18일 2천699cells/㎖에서 지난 25일 5천808cells/㎖로 배 이상 늘었다.
    낙동강 창녕함안보 남조류 세포 수도 지난 18일 1만6천424cells/㎖에서 지난 25일 2만7천801cells/㎖로 많이 증가했다.
    조류경보제 경계·관심 단계는 유해 남조류 세포 수가 2주 연속 1만·1천 개를 각각 넘기면 발령된다.
    낙동강청은 최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퇴비 등 오염물질이 강으로 스며들어 남조류 수가 많아진 것으로 보고 있다.
    낙동강청 관계자는 "7월 초까지 경남지역에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향후 조류 수치는 감소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