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스티브 바라캇, 가수 겸 배우 피에라 반 드 윌과 레코드 딜 체결
-- 첫 싱글 "잇츠 컴플리케이티드", 오늘 출시
(모나코 2018년 6월 28일 PRNewswire=연합뉴스) 스티브 바라캇(Steve Barakatt)과 아바카그룹(Abaca Group Inc.)은 영국 출신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 피에라 반 드 윌(Piera Van de Wiel)과의 레코드 딜 체결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그녀의 첫 싱글 '잇츠 컴플리케이티드"는 스티브 바라캇의 피아노 연주가 들어가 있으며 오늘 전 세계에 출시된다. 스티브 바라캇은 "그녀의 목소리를 처음 들었을 때 나는 그녀가 독특한 무엇을 가지고 있다고 즉시 느낄 수 있었다"면서 "피에라의 목소리는 클래식 로맨스의 향수가 묻어 있으며 따뜻하고 활기차며 모던한 느낌이 난다. 우리가 처음 진행한 작곡 작업을 통해 전 세계인과 같이 나누고 싶은 아주 영화적인 노래가 탄생했다"고 말한다.
피에라 반 드 윌은 "스티브를 만났을 때 우리가 시너지를 갖고 있으며 그와 함께 음악을 만들고 싶다는 느낌이 들었다"면서 "이 기회를 얻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며 이 놀라운 팀과 같이하게 된 것은 큰 행운이다. 인생은 오묘하다. 그러니 일어서라. 당신 안에 있는 것을 소리 질러 보라"고 말한다.
바루치게이튼엔터테인먼트그룹이 미국 파트너 겸 콘서트와 행사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스티브 바라캇
스티브 바라캇은 30년 이상 수상 경력이 있는 작곡자, 피아니스트, 가수, 프로듀서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해 오면서 전 세계 최고의 아티스트, 레코드 레이블, 스튜디오, 브랜드와 기업들과 함께 수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스티브 바라캇은 나타샤 세인트 피에르, 나나 무스쿠리, 데임 셜리 베시, 레온 라이, 알란 탐, 아그네스 찬, 오드리 드 몽티니, 휘성, 존 박, EXO 첸, 이동우, 슈퍼주니어 예성, 소녀시대 써니, fx 루나와 같이 국제적으로 유명한 가수들과 협업해왔다.
바라캇은 엠네스티인터내셔널을 위한 오노 요코의 "메이크 섬 노이즈" 인권 캠페인에 참여한 음악 프로듀서 중 한 명이었다.
피에라 반 드 윌
피에라 반 드 윌은 아일오브와이트 출신이다. 그녀는 지난 5년 동안 뉴욕에 거주하면서 2017년 티슈예술학교를 졸업했다. 피에라는 싱어송라이터, 배우 겸 프로듀서이다.
피에라는 링컨센터, 로즈시어터와 오프브로드웨이 리차드로져스앰피시어터에서의 재즈 공연을 통해 재능을 발휘했다. 그녀는 최근 뮤직 미디어 시리즈 스트롱거 위드 뮤직을 설립했는데 이는 여성들을 도와 정신 건강을 지키기 위한 것이다.
공식 웹사이트: www.pieravandewiel.comwww.stevebarakatt.com
아바카그룹에 대한 상세 정보 문의: management@abacagroup.com
출처: 아바카그룹(Abaca Group Inc.)
World-renowned composer and music producer Steve Barakatt signs record deal with British singer and actor Piera Van de Wiel
-- First single, "It's Complicated" to be released today
MONACO, June 28, 2018 /PRNewswire/ -- Steve Barakatt and Abaca Group Inc. are pleased to announce the conclusion of a record deal with British singer, songwriter, and actor Piera Van de Wiel.
Her first single, "It's Complicated," featuring Steve Barakatt on piano is being released worldwide today. "The first time I heard her voice, I immediately felt that she had something unique. Piera's voice is reminiscent of classic romance, it's warm and vibrant, with a modern twist. Our first writing session led to a very cinematic song that I am very pleased to share with the world," says Steve Barakatt.
"When I met Steve, I felt that we had synergy, and I wanted to create music with him. I am so grateful for this opportunity and so lucky to have such an amazing team behind me. Life is complicated. So stand up. Shout out what's inside of you," says Piera Van de Wiel.
Baruch Gayton Entertainment Group will serve as the US partner and producer for concerts and events.
ABOUT STEVE BARAKATT
For more than three decades, award-winning composer, pianist, singer, producer, and creative director Steve Barakatt has achieved global success on hundreds of projects with some of the best artists, record labels, studios, brands, and corporations around the world.
Steve Barakatt has collaborated with internationally renowned singers such as Natasha St-Pier, Nana Mouskouri, Dame Shirley Bassey, Leon Lai, Alan Tam, Agnes Chan, Audrey De Montigny, Wheesung, John Park, Chen of EXO, Lee Dong Woo, Yesung of Super Junior, Sunny of Girls' Generation, Luna of fx.
Barakatt was one of the music producers involved in Yoko Ono's "Make Some Noise" human rights campaign for Amnesty International.
ABOUT PIERA VAN DE WIEL
Piera Van de Wiel is from the Isle of Wight. She has lived in New York for the last five years, graduating from the Tisch School of the Arts in 2017. Piera is a singer, songwriter, actor, and producer.
Piera's talents have led to performances at Jazz at the Lincoln Center, the Rose Theatre, and the Off-Broadway Richard Rodgers Amphitheater. She recently founded the music media series Stronger with Music, which empowers women and helps promote mental wellness.
Official websites: www.pieravandewiel.comwww.stevebarakatt.com
For Further Information: Abaca Group Inc, management@abacagroup.com
Source: Abaca Group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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