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윤종원 일자리 정태호 靑수석 교체…'민생·고용' 드라이브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홍장표 청와대 경제수석을 교체하고 후임에 윤종원(58) 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사를 임명했다. 반장식 일자리수석도 정태호(55) 정책기획비서관으로 바꾸었다. 또 하승창 사회혁신수석을 시민사회 출신인 이용선(60) 더불어민주당 양천을 지역위원장으로 교체 임명했다. 사회혁신수석은 시민사회수석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문 대통령은 노무현 정부 청와대에서 시민사회수석을 지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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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기·충남 호우주의보…"일부 시간당 30㎜ 이상 비"
전국이 26일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들면서 서울 등 일부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8시를 기해 인천과 서울, 충청남도(당진, 서산, 태안), 서해5도, 경기도(안산, 화성, 군포, 광명, 의왕, 오산, 안양, 수원, 의정부, 고양, 김포, 부천, 시흥, 과천)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에 60㎜ 이상' 또는 '12시간에 110㎜ 이상'의 비가 오리라 예상될 때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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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공항서 대한항공-아시아나기 충돌…기체 일부 손상
대한항공[003490] 여객기와 아시아나항공[020560] 여객기가 26일 김포공항 주기장에서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두 여객기 모두 기체 일부가 파손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원인을 놓고는 두 항공사가 서로 책임을 미루고 있어 국토교통부 조사를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이 밝혀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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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 5세 이하 자녀 둔 공무원, 24개월간 하루 2시간 단축근무
만 5세 이하 자녀를 둔 남녀 공무원은 24개월 동안, 임신한 공무원은 임신 기간 내내, 하루 2시간 이내 단축근무를 허용하는 방안이 확정돼 다음 달부터 시행된다. 또, 공무원의 육아휴직을 배려·촉진하는 장치가 마련됐고, 초과근무 저축휴가제가 도입됐다. 인사혁신처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국가공무원 복무규정·공무원임용령·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2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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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렁크 속 낫에서 DNA 검출"…강진 여고생 사건 수사 급물살
강진 실종 여고생의 시신이 발견되고, 용의자 차량에서 여고생의 유전자(DNA)까지 검출되자 경찰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숨진 A(16·고1)양이 아빠 친구이자 용의자인 김모(51)씨와 만난 직접 증거가 확보됨에 따라 실종 당일 김씨의 '16시간' 행적의 의문도 밝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6일 전남 강진경찰서에 따르면 김씨 승용차 트렁크에 있던 낫의 날과 손잡이 사이 자루에서 A양 유전자가 검출됐다. 다만, 낫에서 혈흔이나 김씨 유전자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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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南 "철도연결 좋은 성과 느낌"…北 "철도는 경제의 선행관"
남북은 26일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열린 철도협력 분과회의의 오전 전체회의 모두발언에서 남북 철도 연결 및 현대화 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우리측 수석대표인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은 "오늘 회의도 아마도 철도 연결에 대해 또 철도 현대화에 대해 좋은 성과가 있을 것 같은 좋은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이렇게 단비가 흠뻑 내리고 강물도 불어나고 그래서 아마 우리 남북 간 좋은 일이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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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국방장관회담 28일 서울 개최…국방부 "전작권 전환등 협의"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28일 오후 2시 서울 국방부에서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과 회담한다고 국방부가 26일 밝혔다. 송 장관과 매티스 장관 간 회담은 올해 들어 1월 말 하와이, 6월 초 싱가포르에 이어 3번째다. 국방부는 "이번 회담을 통해 남북 및 북미정상회담 합의사항 이행을 위한 한미 국방 당국 간 협력 사안과 전작권 전환 등 주요 동맹 사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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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도세에 보유세 부담까지"…서울 아파트 거래 6년 만에 최저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6년 전 거래 침체기 수준으로 위축되고 있다. 지난 4월 양도소득세 중과 이후 보유세 인상 움직임까지 겹치며 2분기 들어 좀처럼 거래량이 회복되지 않는 모습이다. 26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이 집계한 6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지난 25일 기준 총 3천832건으로 일평균 153.3건이 거래됐다. 이는 작년 6월(일평균 476.8건)에 비해 67.9%, 올해 5월(178건)보다는 13.2% 감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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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한국 선수단 전체 몸값, 독일 크로스 한 명과 비슷
다윗과 골리앗의 대결도 이보다는 덜 했을 것 같다. 27일(한국시간) 러시아 카잔에서 열리는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 3차전 한국과 독일의 경기는 어느 면에서 보나 독일의 우위를 손쉽게 전망할 수 있는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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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 금리 부당산출 1만건 넘어…"고의 조작" 의혹 확산
대출자 소득을 실제보다 낮게 입력해 부당하게 높은 대출금리를 적용한 사례가 한 은행에서만 1만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직원 실수로 보기에는 이자를 과도하게 더 받은 경우가 상당히 많아 고의로 금리를 조작한 것이라는 의혹이 확산하고 있다. KEB하나·씨티·경남은행은 26일 대출금리가 부당 산출된 대출자 수와 금액, 관련 상품 등을 공개하고 향후 환급절차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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