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대구시는 다음 달 1일부터 10월 말까지 시민들로부터 추천받아 친절기사 200명을 선정한다.
택시를 이용하는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친절 택시로 선정된 기사들의 자긍심을 고취해 대구 택시 이미지를 높이자는 취지다.
선정된 기사에게는 온누리상품권과 친절 택시 인증서를 준다.
평가 항목은 타고 내릴 때 반갑게 인사하는지, 복장이 단정한지, 운행경로를 미리 안내하는지, 교통법규와 신호를 잘 지키는지 등 10가지다.
참여 방법은 택시 앞·뒷문에 부착된 친절 택시 스티커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거나 달구벌콜센터(☎120)로 전화해 추천하면 된다.
참여한 시민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준다.
김종근 대구시 건설교통국장은 "운수 종사자의 친절 봉사의식을 높이고 시민 서비스를 향상하는 것이 목적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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