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67

  • 274.69
  • 5.26%
코스닥

1,098.36

  • 51.08
  • 4.44%
1/3

자작극으로 종업원 트집 잡아 폭행한 40대 손님 입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자작극으로 종업원 트집 잡아 폭행한 40대 손님 입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자작극으로 종업원 트집 잡아 폭행한 40대 손님 입건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마트 종업원에게 불만을 품은 40대 주부가 자작극으로 종업원의 트집을 잡은 뒤 폭행했다가 경찰에 입건됐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폭행, 업무방해 혐의로 A(47·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 18일 오후 9시께 부산 연제구의 한 마트에서 종업원 B(43·여) 씨에게 소리 지르고 멱살을 잡아 수차례 흔드는 등 3분간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화장품을 구매하기 위해 무인계산대를 이용하던 중 포인트가 적립되지 않자 B 씨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 과정에서 B씨가 "이미 계산된 상품은 계산대에 올려두지 마세요"라며 A씨의 화장품을 옆 탁자로 옮기자 화가 난 A씨가 종업원의 트집을 잡기 위해 자작극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B씨가 다른 곳을 보는 사이 화장품을 일부러 바닥에 떨어뜨린 후 B 씨에게 "화장품을 왜 집어 던지는데? 새것으로 바꿔와라"라며 폭행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출석을 거부해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수사했다"고 설명했다.
    read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