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국고채 금리가 21일 일제히 하락(채권값 상승)했다.
이날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날보다 1.4bp(1bp=0.01%p) 내린 연 2.149%로 거래를 끝냈다. 5년물과 1년물도 각각 1.9bp, 1.2bp 하락 마감했다.
10년물도 연 2.594%로 장을 마치며 2.4bp 떨어졌고, 20년물과 30년물, 50년물은 각각 1.4bp, 0.7bp, 0.9bp 내렸다.
강승원 NH투자증권[005940]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이 오르고 코스피가 연중 최저치를 경신하면서 안전자산 선호가 커졌다"면서 "3년과 10년 국채 선물에 외국인의 매수세가 몰린 것도 채권시장 강세 흐름에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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