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아마존, 바이튼과 혼다가 오토모빌리티LA 2018의 무대에 등장
-- 최고의 기술 및 운송 분야 디스럽터들이 차세대 모빌리티의 지형을 만들기 위해 LA에 모인다
(로스앤젤레스 2018년 6월 20일 PRNewswire=연합뉴스) LA오토쇼의 오토모빌리티LA(AutoMobility LA) 조직위원들은 아마존닷컴(Amazon.com) 알렉사(Alexa)의 자동차 담당 부사장 네드 큐릭, 바이튼(BYTON)의 공동창업자 겸 CEO 칼스텐 브라이트펠트 박사와 혼다R&D아메리카(혼다)의 부사장 겸 수석엔지니어 테드 클라우스가 모두 특별 연사로 확정되었다고 오늘 발표했다. 세 사람은 2018년 11월 27일 화요일 전 세계에서 온 미디어뿐만 아니라 자동차 및 업계 전문가들을 상대로 연설할 예정이다. 작년에는 2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오토모빌리티LA 기간의 나흘 동안 이 행사에 참가했다.
네드 큐릭은 2017년 6월부터 아마존 알렉사에서 자동차 담당 부사장으로 일해왔다. 큐릭은 첨단 기술 분야에서 25년 이상의 경력을 갖고 있다. 아마존 합류 전 도요타모터노스아메리카에서 최고기술책임자 겸 그룹 부사장으로 근무했으며 도요타의 글로벌 커넥티드 카 회사인 도요타커넥티드의 공동창업자 겸 EVP였다. 그는 도요타 입사 전 마이크로소프트, 뉴센추리, TRW스페이스와 테크놀로지그룹 등에서 다양한 직책을 맡은 바 있다. 큐릭은 오토모빌리티LA 기간 중 모빌리티 분야에서 점점 그 중요성이 커지는 주제와 그것이 어떻게 자율주행의 미래에 핵심이 될 것인지에 관하여 연설한다.
첨단 자동차 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문가인 칼스텐 브라이트펠트 박사는 지난 20년 동안 BMW에서 i8 차량 프로그램을 책임진 것을 비롯하여 여러 핵심 엔지니어링 부문을 이끌었다. 이제 그는 바이튼이 전 세계 핵심 시장에 출시할 일단의 지능형 전기차 생산에 매진함에 따라 동사를 책임지고 이끌어 가고 있다. 전기화, 자율주행과 커넥티비티 분야의 최신 기기 등 자동차의 스마트 기기에 쏟는 브라이트펠트의 유일한 관심은 미래 차량 기술에 대한 오토모빌리티LA의 약속과 완벽하게 일치한다. 브라이트펠트의 연설은 전기화, 커넥티비티, 자율주행과 심지어 차량 공유가 어떻게 교차하여 사람들이 자동차와 소통하는 방법을 바꾸며 첨단 인공지능 기술이 어떻게 이러한 움직임을 뒷받침할 것인지에 대해 다룰 것이다.
테드 클라우스는 혼다에서 1990년 개발 엔지니어로 자신의 경력을 시작한 이래 지금은 일본 외의 지역에 있는 혼다 최대의 연구개발 조직인 혼다R&D아메리카 오하이오센터에서 전략적 연구 활동을 책임지고 있다. 클라우스는 동 센터에서 차세대 커넥티드 차량과 하이웨이를 개발하고 있는 진취적인 엔지니어들을 이끌고 있다. 그는 오하이오에서 스마트시티콜럼버스와 33개의 스마트모빌리티코리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혼다의 사업을 감독하고 있는데 그곳에서 혼다는 협동적인 모빌리티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정부, 학계와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협력하고 있다. 안전하게 줄지어 이동할 수 있는 하이웨이: 커넥티드 자율주행의 미래를 위한 인프라 준비라는 제목으로 진행될 클라우스의 연설은 미래의 모빌리티 솔루션에 관한 사실에서 신화를 분리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다. 그는 하나의 중요한 스마트 모빌리티 프로젝트의 세부 내용을 설명하며 혼다가 자동차의 충돌 없는 사회라는 동사의 비전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실제 실험 결과를 발표할 것이다.
혼다R&D아메리카의 부사장 겸 수석엔지니어인 테드 클라우스는 "오토모빌리티LA 플랫폼을 활용하여 우리 업계가 직면한 과제에 대처하고 특별한 실제 환경에서 진행한 평가를 통해 우리가 알게 된 것을 공유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우리가 파트너들과 함께 이룬 몇몇 성공의 경험을 부각하고 싶은데 왜냐하면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의 핵심은 협업, 파트너십과 서로에 대한 신뢰의 구축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LA오토쇼와 오토모빌리티LA의 사장 겸 CEO인 리사 카즈는 "오토모빌리티LA는 새롭고 감동적인 것을 우리 참가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항상 진화하고 있으며 네드 큐릭, 칼스텐 브라이트펠트 박사와 테드 클라우스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언젠가는 우리의 이동 방식을 바꾸게 될 자동차와 기술 분야의 첨단에 대해 토론하기 위해 업계의 핵심 인사들을 한데 모으는 플랫폼을 제공하게 되어 우리 스스로 자부심을 느낀다. 오토모빌리티LA는 새로운 뉴스를 발표하고 자동차 기술 업계에 관련된 최신 토픽에 대한 핵심적인 토론이 진행될 장소로 계속 남아 있을 것이며 올해도 이 모든 것이 준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추가적인 정보와 행사 스케줄은 향후 수개월에 걸쳐 발표된다.
2017년 오토모빌리티LA에서는 다양한 콘퍼런스 세션과 오토리브, BMW 그룹, 인텔 및 파나소닉 경영자들의 기조연설뿐만 아니라 70대의 신차가 발표되었다. 또한, 동 쇼에서는 로스앤젤레스 시정부가 지원하고 혼다이노베이션이 주관하는 첫 오토모빌리티LA 해커톤 대회가 열렸는데 이 행사는 자동차 전시회가 개최한 최초의 해커톤 대회였으며 약 100명의 재능 있는 개발자들이 참가했다. 그 외에도 2017 탑텐 오토모티브 스타트업 대회는 국제적인 관심, 미디어 취재, 수상, 동 쇼의 전시 공간 등을 받았으며 아우디, 일렉트로비트,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와 포르셰컨설팅 등과 같은 주요 자동차 및 기술 회사들에서 온 심사위원들이 참가한 자문 세션이 들어 있었다. 그 전의 쇼에서는 디즈니, 인텔, 로스앤젤레스 시 교통국, 테슬라(동사 최초의 전시), 도요타연구소, 버라이즌 등과 같은 다양한 조직들이 참가했다.
오토모빌리티LA 2018은 11월 26~29일에 로스앤젤레스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참가 등록은 7월 10일부터 시작된다.
오토모빌리티LA와 LA오토쇼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http://www.automobilityla.com/과 http://laautoshow.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콘퍼런스 패널, 인터뷰와 노변담화를 들으려면 CNET의 팀 스티븐스가 진행하는 오토모빌리티LA 팟캐스트를 다운로드하고 채널을 맞추기 바란다: https://itunes.apple.com/us/podcast/automobility-la/id1381587632?mt=2.
로스앤젤레스오토쇼와 오토모빌리티LA
1907년에 시작된 로스앤젤레스오토쇼(LA오토쇼(R))는 매년 열리는 오토쇼 중 북미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주요 오토쇼이다. 2016년에는 동 쇼의 프레스앤드트레이드데이즈가 커넥티드 카 엑스포(CCE)에 통합되어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운송과 모빌리티의 미래에 관한 가장 중요한 이슈를 토론하기 위해 기술과 자동차 산업이 융합하는 업계 최초의 산업 전시회인 오토모빌리티LA™가 되었다. 오토모빌리티LA 2018은 11월 26~29일 사이에 로스앤젤레스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제조사들의 신차도 여기에서 발표된다. LA오토쇼 2018에 대한 일반인 공개는 11월 30일 -12월 9일이다. 오토모빌리티LA에서는 새로운 자동차 비즈니스가 만들어지고, 획기적인 제품이 선보이며, 전 세계 언론사와 업계 전문가들 앞에서 전략이 발표된다. LA오토쇼는 전L.A. 신차딜러협회가 후원하며 ANSA프로덕션즈가 진행을 맡는다. 오토쇼에 관한 최신 뉴스와 정보를 받아 보려면 트위터 twitter.com/LAAutoShow, 페이스북 facebook.com/LAAutoShow 혹은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laautoshow/ 에서 LA Auto Show를 팔로우하기 바라며 http://www.laautoshow.com/에서 얼랏 창에 사인업하기 바란다. 오토모빌리티LA의 새로운 팟캐스트 https://automobilityla.com/podcast/에서 지난 패널 토론, 인터뷰와 기조연설을 듣기 바란다. 오토모빌리티LA에 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https://www.automobilityla.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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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로스앤젤레스오토쇼(Los Angeles Auto Show)
Amazon, BYTON & Honda To Take The Stage At AutoMobility LA 2018
-- Leading Technology and Transportation Disruptors will Assemble in LA to Shape the Next Generation of Mobility
LOS ANGELES, June 20, 2018 /PRNewswire/ -- Organizers of the LA Auto Show's AutoMobility LA today announced that Ned Curic, Vice President of Automotive for Alexa at Amazon.com (Alexa), Dr. Carsten Breitfeld, CEO and Co-Founder of BYTON, and Ted Klaus, Vice President and Executive Engineer at Honda R&D Americas (Honda) have all been confirmed as featured speakers. Each are slated to address automotive and industry professionals, as well as media from around the world on Tuesday, November 27, 2018. Last year, more than 20,000 people over the course of four days attended AutoMobility LA.
Ned Curic has been Vice President of Automotive for Alexa at Amazon, Inc. since June 2017. Curic has more than 25 years of experience in advanced technology. Prior to Amazon, he served as the Chief Technology Officer and Group Vice President at Toyota Motor North America, Inc. and was co-founder and EVP at Toyota Connected, Toyota's global connected car company. Before Toyota, he worked for Microsoft, New Century and TRW Space and Technology Group in various capacities. During AutoMobility LA, Curic will discuss the increasing importance of voice in mobility and how it will be an essential component of an autonomous future.
Dr. Carsten Breitfeld, a world-renowned expert in advanced automotive technologies, spent the past 20 years at BMW heading up a range of key engineering divisions, including leadership of the i8 vehicle program. He is now leading the charge at BYTON as the company drives towards production of a family of intelligent electric vehicles for key global markets. Breitfeld's singular focus on creating a smart device on wheels - including the latest in electrification, autonomy and connectivity - is perfectly in line with AutoMobility LA's commitment to tomorrow's vehicle technology. Breitfeld's talk will address how electrification, connectivity, autonomy and even shared vehicles will intersect to change how people interact with cars, and how advances in artificial intelligence will be the driving force behind these movements.
After beginning his career at Honda in 1990 as a development engineer, Ted Klaus is now responsible for shaping strategic research at Honda R&D Americas Ohio Center, the company's largest R&D operation outside of Japan. There, Klaus provides leadership for progressive engineers who are creating the next generation of connected vehicles and highways. He oversees Honda's participation in the Smart City Columbus and 33 Smart Mobility Corridor programs in Ohio, where Honda is working with government, academic and business partners to develop a cooperative mobility ecosystem. Klaus' talk, titled Safe Swarm Highways: Preparing Infrastructure for the Connected Autonomous Future, will focus on separating myth from fact when it comes to future mobility solutions. He will detail a major smart mobility project and share real-world trial results that are helping Honda move toward its vision of a collision-free society.
"We are excited to use the AutoMobility LA platform to address the challenges facing our industry and to share what we are learning through evaluations in a unique, real-world environment," said Ted Klaus, Vice President and Executive Engineer at Honda R&D Americas. "We want to highlight some of the successes we have experienced with our partners, because the key future mobility solutions will be about collaboration, partnerships and building trust with each other."
"AutoMobility LA always evolves to offer something new and exciting to our attendees, and we couldn't be more excited to welcome Ned Curic, Dr. Carsten Breitfeld and Ted Klaus," said Lisa Kaz, President and CEO of the LA Auto Show and AutoMobility LA. "We pride ourselves in providing a platform that brings together key players in the industry to discuss the latest in automotive and technology that will one day change the way we get around. AutoMobility LA continues to be the place to break news and hold key discussions on the latest topics related to the auto-tech world and we look forward to all that's in store this year."
Additional information and a schedule of activities will be released over the coming months.
In 2017, AutoMobility LA was home to 70 vehicle debuts as well as various conference sessions and keynotes from executives at AutoLiv, BMW Group, Intel, and Panasonic. The show also featured the inaugural AutoMobility LA Hackathon, presented by Honda Innovations with support from the City of Los Angeles, which became the first-ever hack hosted by an auto show and attracted a talented group of nearly 100 developers. Additionally, the 2017 Top Ten Automotive Startups Competition received international recognition, media coverage, prizes, exhibit space at the show, and included an advisory session with the judges from major automotive and technology companies from Audi, Elektrobit, Microsoft, NVIDIA and Porsche Consulting. Previous shows featured a diverse range of participating companies such as DISNEY, Intel, Los Angeles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Tesla (first-time exhibitor), Toyota Research Institute, Verizon, and more.
AutoMobility LA 2018 will take place November 26-29 at the Los Angeles Convention Center. Registration will open July 10.
For more information about AutoMobility LA and the LA Auto Show, please visit: http://www.automobilityla.com/ and http://laautoshow.com/. To listen to conference panels, interviews and fireside chats, download and tune-in to the AutoMobility LA podcast hosted by CNET's Tim Stevens: https://itunes.apple.com/us/podcast/automobility-la/id1381587632?mt=2.
About the Los Angeles Auto Show and AutoMobility LA
Founded in 1907, the Los Angeles Auto Show (LA Auto Show(R)) is the first major North American auto show of the season each year. In 2016, the show's Press & Trade Days merged with the Connected Car Expo (CCE) to become AutoMobility LA™, the industry's first trade show converging the technology and automotive industries to launch new products and technologies and to discuss the most pressing issues surrounding the future of transportation and mobility. AutoMobility LA 2018 will take place at the Los Angeles Convention Center Nov. 26-29, with manufacturer vehicle debuts intermixed. LA Auto Show 2018 will be open to the public Nov. 30-Dec. 9. AutoMobility LA is where the new auto industry gets business done, unveils groundbreaking new products and makes strategic announcements in front of media and industry professionals from around the globe. LA Auto Show is endorsed by the Greater L.A. New Car Dealer Association and is operated by ANSA Productions. To receive the latest show news and information, follow LA Auto Show on Twitter at twitter.com/LAAutoShow, via Facebook at facebook.com/LAAutoShow or on Instagram at https://www.instagram.com/laautoshow/ and sign up for alerts at http://www.laautoshow.com/. Listen to past panels, interviews and keynotes on AutoMobility LA's new podcast at https://automobilityla.com/podcast/. For more information about AutoMobility LA, please visit https://www.automobility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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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Los Angeles Auto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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