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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美의회 반대에도 '스텔스 전투기' F-35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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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美의회 반대에도 '스텔스 전투기' F-35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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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키, 美의회 반대에도 '스텔스 전투기' F-35 받는다

    (서울=연합뉴스) 김문성 기자 = 터키가 미국 의회의 반대에도 미국의 '스텔스 전투기' F-35를 인수한다고 미 CNN 방송이 미 국방부를 인용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터키는 오는 21일 미 텍사스 주 포트워스에 있는 방산업체 록히드마틴의 생산공장에서 1차분 F-35 2대를 인수할 예정이다.
    이날 인수 행사가 끝난 뒤 이들 전투기는 미 애리조나주 루크공군기지로 이동한다.
    마이크 앤드루스 미 국방부 대변인은 "터키의 F-35 조종사들과 정비사들이 루크공군기지에 도착했다"며 "이들에 대한 교육훈련이 곧 시작될 것"이라고 CNN에 밝혔다.
    앞서 미 상원은 18일 터키에 F-35 등 첨단무기 공급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국방예산법안(국방수권법안)을 의결했다.
    상원은 터키가 F-35 도입 프로그램을 유지하려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를 약화하지 않고 러시아로부터 국방 장비를 조달하지 않아야 한다는 등 여러 단서를 달았다.

    kms123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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