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가 분식회계 혐의를 심의하는 증권선물위원회의 세 번째 심의를 앞두고 19일 급락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6.50% 하락한 38만1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증선위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정례회의를 열고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한 세 번째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증선위는 이날 사실관계 파악과 증거 확인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지만, 2015년 이전 기간의 회계처리 적정성 여부도 검토하기로 해 당초 관측보다 논의가 다소 늦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증선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관련해 지난 7일 첫 회의를, 12일에는 임시회의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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