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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희망나무·광주은행, 캄보디아 의료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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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희망나무·광주은행, 캄보디아 의료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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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희망나무·광주은행, 캄보디아 의료 봉사활동
    의료봉사단, 현지에서 백내장 환자 38명 직접 수술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봉사단체인 사단법인 아시아희망나무는 광주은행과 함께 지난 5∼10일 캄보디아에서 봉사활동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아시아희망나무는 2015년 캄보디아에 진료소를 개설하고 현지에서 질병으로 고통받는 캄보디아인에게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창립 50주년을 맞은 광주은행의 지역사랑봉사단, JB지주 계열사 봉사단, JB지주 계열사인 프놈펜상업은행 직원이 함께했다.
    또 조선대 정형외과 조용진 교수, 순천향대 부천병원 응급의학과 김호중 교수, 경기 파주 문산제일안과병원 임동권 원장, 광주 아이안과 서정성 원장 등이 참여했다.
    이들 의료진은 백내장 환자 38명을 직접 수술하기도 하는 등 현지에서 50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활동을 했다.
    백내장은 제때 적절한 치료나 수술만 받으면 완치가 가능하지만 강한 자외선 때문에 백내장 발병률이 높은 캄보디아에서는 열악한 의료 수준, 높은 수술 비용 등으로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허벅지에 악성 지방 육종이 자라고 있지만 현지 의료진이 수술을 거부한 여성 환자를 광주로 데려와 광주 수완센트럴병원에서 지방 육종 제거 수술을 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저소득가정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을 하고, 프놈펜 한국국제학교에 동화전집을 비롯한 1천 권의 도서를 전달했다.
    프놈스로우잇 중·고등학교 학생들과 티셔츠와 팔찌를 만드는 등 문화 활동도 함께했다.
    아시아희망나무 서정성 이사장은 "광주은행이 희망나무와 뜻깊은 행사를 함께해 감사하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는데 많은 기업이 함께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cbebo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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