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67

  • 274.69
  • 5.26%
코스닥

1,098.36

  • 51.08
  • 4.44%
1/3

행정사 외삼촌이 뇌병변 조카 속이고 4천600만원 챙겨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행정사 외삼촌이 뇌병변 조카 속이고 4천600만원 챙겨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행정사 외삼촌이 뇌병변 조카 속이고 4천600만원 챙겨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 연제경찰서는 뇌병변 장애가 있는 조카를 속여 4천600만원을 챙긴 혐의(준사기)로 A(73)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A 씨는 지난해 3월 뇌병변 1급 장애 탓에 사리분별이 어려운 조카 B(52) 씨로부터 4천600만원을 받아 행정사 사무실 계약금 등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 씨는 한 법원 인근에서 행정사로 일하다 영업 부진으로 돈이 필요해지자 B 씨에게 접근해 부모에게 알리지 말 것을 당부하고 수표와 현금으로 피해금을 받았다.
    경찰 관계자는 "조카가 건넨 돈으로 행정사 사무실을 계약했으나 잔금을 치르지 못하고 2천만원만 남은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pitbul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