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겔렌지크=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스웨덴 축구대표팀 수비수 에밀 크라프트(볼로냐)가 러시아 입성 후 실시한 첫 비공개 훈련에 불참했다.
스웨덴 축구대표팀 미디어 담당관 에스터 크리스티안슨은 13일(한국시간) 러시아 흑해연안 겔렌지크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웨덴 팀 훈련에 앞서 "크라프트는 미열 증세로 오늘 훈련에서 빠지고 휴식을 취한다"라며 "심각한 상태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크라프트를 뺀 나머지 22명의 선수는 정상적으로 훈련에 참가했다.
크라프트는 2014년 대표팀에 처음 승선한 뒤 A매치 11경기를 뛰었다.
스웨덴 축구대표팀은 12일 러시아에 입성했으며 당일 공개 훈련을 했다.
둘째 날인 13일엔 초반 15분만 훈련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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