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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조길형 충주시장 당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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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조길형 충주시장 당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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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조길형 충주시장 당선인
    "시민의 소중한 목소리를 귀담아들을 것"

    (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재선에 성공한 자유한국당 조길형(55) 충북 충주시장 당선인은 14일 "열렬한 지지와 현명하신 선택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라며 "저의 정직과 성실을 끝까지 믿어주신 시민 여러분이 승리의 주인공"이라고 밝혔다.
    조 당선인은 "4년간 더 열심히 하겠다. 시민의 소중한 목소리를 한마디도 땅에 떨어뜨리지 않고 잘 받들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 당선 소감은.
    ▲ 기본에 충실하겠다는 저의 초심을 잃지 않겠다. 지지해주신 분들에게 거듭 감사드린다.
    -- 시정 운영 방향은.
    ▲ 허튼 예산을 써가며 생색을 내지 않고 진정으로 시민의 삶에 보탬이 되는 일을 하고 어르신을 잘 모시고 아이들을 사랑하겠다. 우리 자녀들이 취직 걱정을 하지 않고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역동적인 충주를 만들겠다.
    -- 현안사업 해결 방안은.
    ▲ 청년들에게 일자리 5천개를 만들어주고 싶다. 청년들은 롯데 맥주, 유한킴벌리, 현대모비스 같은 회사에 취직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 이 정도 레벨의 기업을 더 많이 유치하겠다. 산업단지를 만들고 기업들을 유치하면 가능하다.
    -- 지역 경기 활성화 방안은.
    ▲ 충주는 식당 주인, 택시기사, 숙박업주 등 외지 손님들을 유치해야 생계에 도움이 되는 자영업자가 8천명이 넘고 식구까지 합치면 2만5천명이나 된다. 이들이 장사가 잘할 수 있도록 해드리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외지에서 관광객을 많이 불러들일 수 있어야 한다. 라이트월드나 대규모 스포츠 행사 유치 등을 통해 지역 경기를 활성화 시키겠다.
    vodcast@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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