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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이르면 15일 회의서 송영중 부회장 거취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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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이르면 15일 회의서 송영중 부회장 거취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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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총, 이르면 15일 회의서 송영중 부회장 거취 결정
    <YNAPHOTO path='C0A8CA3D00000163F292F5E000079AA5_P2.jpeg' id='PCM20180612000450365' title='송영중 한국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 caption='[연합뉴스TV 제공]' />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논란이 되고 있는 송영중 상임부회장의 거취를 결정할 회장단 회의를 이르면 오는 15일 열기로 했다.
    이 문제를 조기에 매듭짓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경총 관계자는 12일 "이르면 15일 서울 시내에서 회장단 회의를 열기로 했다"며 "송 부회장의 거취 문제가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만 경총은 18일과 19일도 검토 중이다. 회장단 회원사들이 최대한 많이 참석할 수 있는 날짜를 선택해야 하기 때문이다.
    경총 회장단은 손경식 회장과 송 부회장을 포함해 26명으로 구성돼 있다.
    24개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부회장으로 참여하고 있는데 김승연 한화[000880] 회장, 조양호 한진[002320] 회장, 신춘호 농심[004370] 회장, 황창규 KT[030200] 회장, 권오준 포스코[005490] 회장, 윤부근 삼성전자[005930] 부회장, 윤여철 현대자동차[005380] 부회장, 황각규 롯데지주[004990] 부회장 등이 포함돼 있다.
    경총은 이날 '송영중 상임부회장에 대한 경총 입장' 자료를 내고 "경총의 명예와 신뢰를 떨어뜨리는 송 부회장의 태도를 묵과할 수 없다"며 "송 부회장의 거취에 대해 조속한 시일 내 회장단 회의를 열어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sisyph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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