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024.24

  • 66.35
  • 1.62%
코스닥

921.64

  • 17.19
  • 1.83%
1/8

화성문화재단, 지역명소 연계한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화성문화재단, 지역명소 연계한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화성문화재단, 지역명소 연계한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화성=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화성시문화재단은 화성지역 명소를 둘러보는 인문학 프로그램 '인문학, 길 위에서 나를 만나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화성지역 명소를 도보로 여행하며 인문학 저자의 특강을 듣는 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2018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희망 그리고 평화의 길, 매향리 마을 둘레길(6월)', '정조에게 효를 묻다. 융·건릉 둘레길(7월)', '태초의 생명! 공룡알 화석지 둘레길 (10월)' 등 3차에 걸쳐 진행되며, 강연 2회와 현장탐방 1회로 구성된다.
    매향리는 1951년 주한 미 공군의 사격 및 폭격훈련장으로 사용되다가 2005년 8월 20일 폐쇄된 쿠니사격장이 있던 곳으로, 지금은 반전과 평화의 상징이 된 곳이다.
    인문학 프로그램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두빛나래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 (www.hscitylib.or.kr/dbnarae)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 ☎031-8003-0748)
    hedgeho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