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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인적분할 재상장 HDC·HDC현대산업개발 희비 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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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인적분할 재상장 HDC·HDC현대산업개발 희비 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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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인적분할 재상장 HDC·HDC현대산업개발 희비 갈려
    <YNAPHOTO path='C0A8CA3D000001634CB0A16F0001CFFE_P2.jpeg' id='PCM20180511002898365' title='HDC그룹 [HDC현대산업개발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caption=' ' />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현대산업에서 인적분할한 지주사 HDC[012630](존속회사)와 사업회사 HDC현대산업개발[294870](신설회사)이 재상장한 첫날 희비가 엇갈렸다.
    HDC는 12일 오전 9시2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재상장 시초가(3만4천500원) 대비 12.32% 오른 3만8천800원에 거래 중이다.
    반면 같은 시각 HDC현대산업개발은 시초가(7만5천600원)보다 3.04% 내린 7만3천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YNAPHOTO path='C0A8CA3D000001634CB0E86B0001D017_P2.jpeg' id='PCM20180511002899365' title='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caption=' ' />
    라진성 키움증권[039490] 연구원은 "지주회사 HDC는 그동안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던 아이파크몰, 면세점 등 양질의 숨겨진 가치가 상당 부분 존재한다"며 "숨겨졌던 가치에 계열사의 지분 가치까지 고려하면 기업가치가 중장기적으로 우상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이민재 NH투자증권[005940] 연구원은 "남북관계 개선 이후 북한 경제 개방 기대감으로 건설업의 밸류에이션(평가가치)이 상향 조정됐다"며 "이는 사업회사인 HDC현대산업개발에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id@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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