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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세네갈전에 문선민도 동행…도착 1시간 만에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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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세네갈전에 문선민도 동행…도착 1시간 만에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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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세네갈전에 문선민도 동행…도착 1시간 만에 경기
    경기 후 선발라인업·득점자만 공개…FIFA 승인받은 A매치




    (레오강=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신태용호가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치르는 마지막 모의고사에 허벅지 부상 여파로 전날 훈련에 불참했던 문선민(인천)도 동행하는 등 선수단 전원이 참가한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현지 시간으로 11일 낮 1시 전지훈련 캠프인 오스트리아 레오강을 출발해 당일 낮 오후 3시 30분(한국 시간 밤 10시 30분) 오스트리아 그뢰디히 다스골트베르크 슈타디온에서 세네갈과 비공개 평가전을 치른다.
    선수들이 레오강에서 차량으로 1시간 30분 정도를 이동하기 때문에 컨디션 관리가 경기력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다.
    대표팀은 차량 이동으로 선수들의 피로가 쌓일 것을 우려해 세네갈과 합의를 거쳐 경기 시작 시간도 종전 오후 3시에서 30분 늦췄다.
    그런데도 선수들은 도착 후 1시간 만에 경기에 뛰어야 한다.
    선수단에는 훈련 중 상대 선수와 부딪혀 허벅지 안쪽 근육에 강한 타격을 받아 전날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던 문선민도 동행한다.
    하지만 문선민과 허벅지 근육이 뭉친 황희찬(잘츠부르크)은 경기 출전자 명단에서 빠진다.
    한편 대표팀은 전력 노출을 꺼려 경기 후 선발 라인업과 득점자, 득점 시간을 제외한 기록지와 경기 사진 등은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
    이 경기는 FIFA가 규정한 6명 이내에서 선수 교체를 하고, 국제심판 자격을 가진 오스트리아 심판이 주심을 보기 때문에 FIFA로부터 공식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로 승인을 받았다.
    chil881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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