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중고생 "신동진쌀 맛 좋아"…10명 중 3명, 아침 걸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중고생 "신동진쌀 맛 좋아"…10명 중 3명, 아침 걸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중고생 "신동진쌀 맛 좋아"…10명 중 3명, 아침 걸러




    (세종=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농촌진흥청은 지난해부터 7차례에 걸쳐 전북 혁신도시 내 중고등학생 225명을 대상으로 식미평가회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농진청은 시중의 혼합 쌀로 지은 밥을 기준으로 삼아 전북 지역 '신동진'·'수광' 단일 품종으로 각각 밥을 지어 맛을 비교했다.
    그 결과 신동진은 밥맛(72%)에서, 수광은 씹힘성(64%)에서 각각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식습관을 묻는 말에는 10명 가운데 7명은 아침밥을 먹는다고 했고, 3명은 거른다고 답했다.
    아침밥을 먹지 않는 이유로는 '시간이 없어서'라는 대답이 59%로 가장 많았고 '밥맛이 없어서' 29%, '체중 감량을 위해' 4% 등 순으로 나타났다.
    농진청은 "자체 개발한 신동진 품종은 일반 쌀보다 쌀알이 1.3배 크고 밥맛이 좋아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며 "수광 품종 역시 밥맛이 좋고 병해에 강하다"고 설명했다.
    ts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