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97.55

  • 74.45
  • 1.58%
코스닥

951.16

  • 8.98
  • 0.95%
1/4

부천·시흥·안산 더욱 가까워진다…소사∼원시선 16일 개통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부천·시흥·안산 더욱 가까워진다…소사∼원시선 16일 개통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부천·시흥·안산 더욱 가까워진다…소사∼원시선 16일 개통

    (부천=연합뉴스) 김명균 기자 = 경기도 부천(소사)에서 안산(원시)까지 연결되는 소사∼원시선(일명 서해선) 전철이 오는 16일 개통한다.
    소사역에서 시흥을 거쳐 안산시 원시역까지 총 23.3㎞를 잇는 소사∼원시 복선전철은 총 12개 역으로 연결된다.




    부천 구간은 2.8km로, 소사역과 소새울역 등 2개 역이다. 역명은 온라인 및 방문 설문 등을 통해 시민 의견을 반영했으며, 국토교통부 주관 제9회 역명심의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됐다.
    개통식은 '수도권 서부를 가로지르는 서해선의 첫걸음'이란 슬로건으로 15일 시흥시청역에서 열리며, 같은 날 부천 구간 개통 기념식이 소사역에서 개최된다.
    소사∼원시 복선전철은 철도교통망 소외 지역이었던 수도권 서남부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노선으로 이번 개통으로 부천시는 격자형 지하철망 완성을 향해 한 걸음 더 다가갔다.




    고양(대곡)∼부천(소사)∼안산(원시)을 이어 격자형 지하철망의 남북 간 중심축을 담당할 소사∼대곡 지하철은 2021년 개통 예정이다. 특히 서해선 복선전철이 전부 완공되면 부천(소사역)에서 충청남도 홍성, 전라북도 익산까지 직결된다.
    서울과 서부수도권을 아우르는 원종∼고강∼홍대선 지하철도 2025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원종∼고강∼화곡∼홍대 입구 광역철도 사업은 원종역을 출발해 고강역을 거쳐 2호선 홍대 입구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17.3㎞ 노선으로 총 9개 역이며, 환승역은 6곳이다.
    또 올해 3월에는 원종∼인천을 잇는 서부지역 광역철도망 확충을 위해 부천시, 경기도, 인천시, 계양구, 서구 간 광역철도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7일 "이번에 개통하는 소사∼원시선을 시작으로 소사∼대곡, 원종∼홍대선 등 격자형 지하철망이 완성되면 부천시가 서부수도권 교통중심지로 거듭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km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