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방탄소년단 테마주가 차익 실현 매물로 7일 크게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엘비세미콘[061970]은 전 거래일보다 16.03% 급락한 5천2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엘비세미콘은 관계사인 LB인베스트먼트가 방탄소년단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지분을 11.09% 보유해 방탄소년단 수혜주로 꼽히면서 지난달 24일부터 4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치는 등 급등했다.
지난달 23일 2천700원이던 주가는 이달 4일 7천770원까지 올랐으나 5일 하락세로 돌아서 19% 가까이 급락한 데 이어 이날도 하락세가 이어졌다.
빅히트 지분을 보유한 SV인베스트먼트의 주주인 대성파인텍[104040]은 3% 넘게 떨어졌다가 하락 폭을 줄여 0.39% 내린 2천585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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