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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탄피 재활용업체서 폭발사고…외국인근로자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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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탄피 재활용업체서 폭발사고…외국인근로자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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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 탄피 재활용업체서 폭발사고…외국인근로자 1명 사망
    <YNAPHOTO path='C0A8CA3C0000015E13EF7205000ED93F_P2.jpeg' id='PCM20170824008918044' title='폭발 사고 (PG)' caption=' ' />

    (양산=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5일 오전 10시 30분께 경남 양산시의 한 탄피 수거·재활용업체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업체에서 일하던 러시아 국적 근로자 A(20) 씨가 숨졌다.
    경찰은 당시 현장에서 105㎜ 전차탄 탄피를 산소 용접기로 절단 작업을 하던 중 폭발한 것으로 파악했다.
    A 씨는 인근에서 작업하다가 변을 당했고, 용접 작업을 하던 다른 노동자는 폭발음에 따른 이명 증세로 치료를 받았다.
    이 업체는 군부대에서 나온 탄피 등을 수거해 재활용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관계 기관과 함께 합동 감식을 벌여 사고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ks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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