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은 인도와 스리랑카를 잇달아 방문해 양국 협력 방안과 한반도 정세 등을 협의한다고 외교부가 5일 밝혔다.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임 차관이 5~6일 인도를 방문해 프리티 사란 인도 외교부 동아시아차관 면담 등 일정을 가진다"며 "무역, 투자, 인프라 등 (분야) 실질협력과 인적·문화 교류, 한반도 및 지역, 글로벌 이슈에 관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노 대변인은 "임 차관의 이번 방문은 우리 신남방 정책 핵심대상국인 인도와의 '특별전략적 동반자관계'를 더욱 내실있게 다지고 양국 협력의 외연 확대를 모색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 차관은 이어 6~7일에는 스리랑카를 방문해 '제2차 한국-스리랑카 정책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hapyr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