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2일 오후 8시40분께 김포발 일본 하네다행 대한항공 2711편(보잉 777) 항공기가 조종실의 계기가 화물실의 화재 발생을 알림에 따라 도쿄 하네다 공항에 긴급착륙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일본 정부 국토교통성 도쿄(東京)공항 사무소가 이렇게 밝혔다며 해당 항공기에 화재가 발생했다거나 부상자가 나왔다거나 하는 정보는 들어오지 않았다고 전했다.
공항 사무소는 이와 관련해 자세한 상황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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