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북미회담 美준비팀 싱가포르서 귀국길…北측 준비 계속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북미회담 美준비팀 싱가포르서 귀국길…北측 준비 계속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북미회담 美준비팀 싱가포르서 귀국길…北측 준비 계속
    회담 장소·숙소·부대 일정 등 협의 일단락 가능성




    (싱가포르=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북미정상회담이 오는 12일 개최되는 것으로 다시 확정된 가운데, 개최지 싱가포르에서 의전, 경호 등 관련 실무를 진행해온 미국 정부 당국자들이 2일 싱가포르를 떠나 귀국길에 올랐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미국 실무팀은 이날 오전 버스로 숙소인 카펠라 호텔을 떠나 공군기지에 도착한 뒤 타고 온 항공기 편으로 출국했다.
    미국측 준비팀이 전원 출국한 것인지, 일부만 출국한 것인지, 수석대표 자격인 조 헤이긴 백악관 부비서실장도 함께 떠났는지 등은 즉각 확인되지 않고 있다.
    반면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이 이끄는 북한 측 실무팀의 출국 일정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북측 대표단은 이날 중 싱가포르 정부 인사들과 만나 정상 경호 문제 등을 논의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정상회담 일정이 재확정된 상황에서 미측 준비팀이 출국함에 따라 회담 장소 및 정상 숙소, 구체적인 회담 및 부대행사 일정, 경호 방식 등을 둘러싼 북미 간의 대략적인 논의는 마무리된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김창선 부장과 헤이긴 부 비서실장은 각각 지난달 28일 싱가포르에 도착한 뒤 주로 미국 실무팀 숙소인 카펠라 호텔에서 협의를 진행했다.
    jhc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