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화투자증권은 1일 현대리바트[079430]의 1분기 실적이 부진했다며 목표주가를 4만1천원에서 3만5천원으로 내렸다.
남성현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기업 간 거래(B2B) 물량 증가와 기업과 소비자 거래(B2C) 가구의 안정적 성장으로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영업이익이 작년 대비 5.2% 역성장한 103억원을 기록하면서 기대치에 크게 못 미쳤다"고 밝혔다.
그는 영업이익이 감소한 이유로 "광고 선전비 집행에 따른 비용 부담(약 33억원)과 작년 주방용 가구 인력 충원에 대한 인건비 부담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남 연구원은 다만 "주택 거래량 증가에 따른 이사 수요 확대, 빌트인 가구 공급 증가 등으로 2분기에 영업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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