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투자는 미국 주식 거래 시 급등락에 대비해 매수·매도 주문 가격을 미리 설정해놓을 수 있는 '스탑-리미트'(Stop-limit) 서비스를 국내 증권사 중 처음으로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스탑-리미트 주문(이하 스탑주문)을 이용하면 미국 증시 보유 종목이 특정 가격에 도달할 때 매수·매도 주문이 자동으로 실행되도록 미리 설정이 가능하다. 신한금투는 "미국 증시는 한국 시간으로 밤에 열리고 상·하한가 제한이 없는데 스탑 주문을 이용하면 예기치 못한 주가 급등락 시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한금투는 또 내달 29일까지 해당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기능성 베개 등을 증정하는 '스탑주문 넣고 꿀잠 자자'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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