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40.52

  • 1.49
  • 0.06%
코스닥

680.11

  • 0.87
  • 0.13%
1/5

볼빅 챔피언십 우승 이민지, 세계 랭킹 8위로 도약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볼빅 챔피언십 우승 이민지, 세계 랭킹 8위로 도약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호주교포 이민지(22)가 여자골프 세계 랭킹 8위에 올랐다.
28일 미국 미시간주 앤아버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볼빅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민지는 지난주 15위에서 7계단이 오른 8위가 됐다.
이 대회에서 준우승한 김인경(30)도 한 계단 오른 7위를 기록했다.
박인비(30)가 한 달째 1위를 유지했고 펑산산(중국), 렉시 톰프슨(미국)이 뒤를 이었다.
한국 선수는 박인비, 김인경 외에 박성현(25)이 4위, 유소연(28) 6위 등 네 명이 10위 안에 들었다.
27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E1 채리티오픈에서 우승한 이다연(21)은 87위에서 62위로 껑충 뛰었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