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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감 첫 재선 성공이냐 보수 단일화 반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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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감 첫 재선 성공이냐 보수 단일화 반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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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교육감 첫 재선 성공이냐 보수 단일화 반전이냐
    진보 단일후보와 보수·중도 후보 3명 등록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6·13 경남도교육감 선거가 진보 단일후보와 보수·중도 후보 3명이 맞붙는 다자 구도로 치러지게 됐다.




    진보 진영에서는 경선 끝에 단일후보로 확정된 박종훈(57) 현 경남교육감이 후보 등록 첫날인 지난 24일 본선 후보로 일찌감치 등록했다.
    보수 진영에서는 박성호(61) 전 창원대 총장과 이효환(60) 전 창녕제일고 교장이 후보 등록 마지막날인 25일 등록을 마쳤다.
    박성호 후보와 지난 16일∼18일 보수·중도 단일화 경선에 나섰다가 패한 김선유(64) 전 진주교대 총장도 이날 마감 직전 등록했다.
    김 후보는 당초 경선 결과에 승복한다고 발표했지만 최근 여론조사가 불공정하게 진행됐다는 등 이유로 경선 원천 무효를 선언하고 후보로 등록했다.
    박종훈 후보는 경선에서 압도적 표를 얻어 재선 성공에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2014년 도내 첫 진보 교육감에 당선된 박종훈 후보가 이번에도 승리하면 '민선 이후 첫 재선 교육감'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다.
    이번 선거의 관전 포인트는 결국 박종훈 후보가 새 기록을 쓸지, 보수 진영이 막판 단일화로 반전을 이뤄낼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박종훈 후보를 제외한 나머지 세 후보들은 각개전투로 승기를 잡겠다는 각오다.
    그러나 앞서 보수 중도후보들이 "단일화를 해야 승산이 있다"고 공언해온 만큼 극적으로 단일화가 이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경남교육감 후보로 등록한 4명은 이번 주말부터 본격 레이스를 이어가며 표심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ks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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