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969.64

  • 123.55
  • 2.11%
코스닥

1,165.00

  • 13.01
  • 1.13%
1/2

노조 240명 vs 조합 90명…광주 시내버스 운전원 충원 시각차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노조 240명 vs 조합 90명…광주 시내버스 운전원 충원 시각차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노조 240명 vs 조합 90명…광주 시내버스 운전원 충원 시각차
    광주시, 실무협의회 구성 6월 말까지 대안 마련 '주목'


    (광주=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광주시가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운전원 추가 고용 인원 등을 논의할 협의회를 구성해 결과가 주목된다.
    현재 광주 시내버스 노사는 운전원 충원을 두고 큰 시각차를 보인다.
    25일 광주시에 따르면 근로기준법이 개정되면서 근로시간이 주 52시간으로 단축되고 연장근로 한도 시간이 1주 12시간으로 제한된다.
    또 연장근로 제한시간이 적용되지 않는 특례업종이 축소되면서 버스업계는 대형버스만 1년 유예를 받았다.
    광주시는 시내버스 운전원 근로여건 개선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운영, 대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23일 광주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과 광주 지역버스노동조합, 운송업체 대표, 광주고용노동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으로 협의회를 구성했다.
    실무협의회는 수시로 회의를 열어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운전원 근무형태 전환, 운전원 충원방안, 중앙정부 지원대책 건의 등 대책을 강구할 계획이다.
    하지만 노조와 조합 측의 법 개정에 따른 추가 운전원 충원 기준이 확연히 다르다.
    노조 측은 중형버스 운전원 240명을 추가로 요구하지만, 조합 측은 필요 인력을 90명 선으로 보고 있다.
    광주시는 오는 6월까지 개선안을 마련한 후 7월부터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재 광주 시내에는 대형버스 627대에 1천587명, 중형버스 372대에 762명의 운전원이 일하고 있다.
    이상재 대중교통과장은 "시내버스 운전원 근로여건 개선이 조기에 연착륙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j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