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244.13

  • 63.14
  • 1%
코스닥

1,192.78

  • 4.63
  • 0.39%
1/3

美 점진적 금리 인상 가능성에 원/달러 하락 출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美 점진적 금리 인상 가능성에 원/달러 하락 출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美 점진적 금리 인상 가능성에 원/달러 하락 출발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물가 지표 호조에도 점진적인 금리 인상을 시사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 출발했다.
    2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5분 전날 종가보다 2.8원 내린 달러당 1,077.9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1,077.0원에 개장한 뒤 큰 변동 없는 모양새다.
    이날 새벽 연준이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을 공개한 뒤 시장이 완만한 긴축 가능성에 안도하면서 미국 국채 금리와 달러 가치가 하락했다.
    회의록에 따르면 연준 위원들은 최근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이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다며 이 같은 지표가 금리 인상 속도를 당기지 않을 것이라고 시사했다.
    지난 18일 3.1272%까지 올랐던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이날 2.9%대로 내렸다. 달러 가치도 동반 하락했다.
    민경원 우리은행 이코노미스트는 "FOMC 의사록이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를 끌어내려 강달러 압력에 진정제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전 9시 10분 현재 100엔당 984.00원이다. 이는 전날 기준가(978.63원)보다 5.37원 높다.



    heev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