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2

헥터, 시즌 첫 완투승…KIA, 주전 타자 대거 빼고도 SK 제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헥터, 시즌 첫 완투승…KIA, 주전 타자 대거 빼고도 SK 제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헥터, 시즌 첫 완투승…KIA, 주전 타자 대거 빼고도 SK 제압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헥터 노에시(KIA 타이거즈)가 김광현(SK 와이번스)과의 에이스 대결에서 완승했다.
    KIA는 최형우, 김선빈, 이범호 등 주전 타자를 선발 라인업에서 대거 제외하고도 SK를 눌렀다.
    KIA는 19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홈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이틀 연속 SK를 제압한 KIA는 승률 5할(22승 22패)에 복귀했다.
    헥터가 만든 승리였다.
    헥터는 9이닝을 홀로 책임지며 4안타로 1실점 했다. 올 시즌 처음이자 개인 통산 4번째 완투다.
    2회초 SK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에게 솔로포를 허용했을 뿐, 이후에는 무결점 투구를 했다.
    김광현도 6⅔이닝 5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다.
    하지만 3회 위기를 넘기지 못했다.
    KIA 선두타자 황윤호가 좌중간 2루타로 기회를 만들었다. 백용환은 차분하게 희생번트에 성공했다.
    1사 3루에서 유재신이 김광현에게 공 10개를 던지게 한 뒤, 우익수 오른쪽으로 향하는 동점 2루타를 쳤다.
    후속타자 이명기는 중견수를 넘어가는 2루타로 역전 점수를 만들었다.
    이후에는 SK와 KIA 모두 점수를 추가하지 못했다.
    SK는 최근 4연패 늪에 빠져 2위 자리가 위태로워졌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