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84.87

  • 0.97
  • 0.02%
코스닥

1,154.67

  • 38.26
  • 3.43%
1/2

금호타이어 생산직 노조, 집행부 탄핵투표 '부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금호타이어 생산직 노조, 집행부 탄핵투표 '부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금호타이어 생산직 노조, 집행부 탄핵투표 '부결'
    中 더블스타 매각 후 회사 정상화 차질 우려 면해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금호타이어 생산직 노조의 집행부 탄핵을 묻는 투표가 부결됐다.
    18일 전국금속노동조합 금호타이어지회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틀간 진행한 투표 결과 탄핵 찬성이 48.8%(1천326명), 탄핵 반대가 50.2%(1천362명)로 집계됐다.
    재적 조합원 2천954명 가운데 91.9%(2천715명)가 투표에 참여했다.
    노조 조삼수 대표지회장과 정송강 곡성지회장은 이날 공동으로 입장문을 내 "더블스타와 매각을 앞둔 현시점은 매우 중요하고 엄중한 시기"라며 "조합원의 고용과 생존권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 모든 사업을 신중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노조 현 집행부 탄핵안은 중국 타이어업체 더블스타로부터 자본 유치 찬반 의견을 묻는 조합원 투표가 시행된 지난달 1일 불거져 나왔다.
    전임 집행부를 주축으로 한 조합원 일부가 더블스타 자본 유치에 합의한 현 집행부를 비판하며 탄핵 찬반 투표를 위한 임시총회 소집을 요청했다.
    이러한 움직임에 일각에서는 노조 집행부 공백으로 금호타이어 정상화 차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h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