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문화재단 극본공모 최우수작에 '징조'·'외출'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SBS문화재단이 2018년도 극본공모 당선작으로 미니시리즈 4편과 단막 2부작 4편 등 총 8편을 선정해 18일 발표했다.
미니시리즈 부문에서는 안신유 씨의 '징조'와 단막극 2부작에서는 류보리 씨의 '외출'이 각각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자세한 사항은 SBS문화재단 홈페이지(foundation.sb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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