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758.42

  • 3.53
  • 0.13%
코스닥

862.19

  • 9.14
  • 1.05%
1/2

영덕에 임산 식·약용버섯 연구센터…2020년까지 50억 들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영덕에 임산 식·약용버섯 연구센터…2020년까지 50억 들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영덕에 임산 식·약용버섯 연구센터…2020년까지 50억 들여


(영덕=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영덕에 임산 식·약용버섯 연구센터가 들어선다.
자유한국당 강석호(영양·영덕·봉화·울진) 국회의원은 16일 영덕이 산림청의 임산 식·약용버섯 연구센터 설립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2020년까지 영덕군 지품면 삼화리 일원에 국·도비 50억원을 들여 연구센터를 짓는다.
센터는 연구시설, 우량종균 확보·배양시설, 버섯 시험재배시설 등을 갖춘다.
강 의원은 "연구센터가 지역 임업 농가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경북도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