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05.18

  • 7.14
  • 0.13%
코스닥

1,115.95

  • 11.60
  • 1.03%
1/3

숲가꾸기 사업 인건비 부풀려 받은 산림사업자 등 입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숲가꾸기 사업 인건비 부풀려 받은 산림사업자 등 입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숲가꾸기 사업 인건비 부풀려 받은 산림사업자 등 입건

    (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영동경찰서는 16일 산림조합의 숲가꾸기 사업을 하면서 작업인부를 부풀려 부당하게 인건비를 타낸 혐의(보조금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A(53)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또 이들이 제출한 타인 명의 신분증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금융계좌를 개설해준 B(28)씨 등 조합 직원 2명을 사문서위조와 방조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 7명은 지난해 4∼5월 영동군 황간·용산면 일원에서 진행된 숲가꾸기 사업에 참여하면서 C씨 등 7명이 함께 작업한 것처럼 신분증을 제출해 1천700만원의 인건비를 부당하게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B씨는 C씨 등에게 위임장 없이 금융계좌를 개설해준 혐의다.
    경찰은 A씨 등이 조합 측이 현장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는 점을 악용해 작업자를 부풀렸고, 부당하게 타낸 돈은 나눠 가졌다고 설명했다.
    bgi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