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삼성물산 패션 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이 '쇼핑의 확실한 행복'을 내걸고 변신을 꾀했다.
SSF샵은 온라인을 통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사이트를 대폭 개편했다고 15일 밝혔다.
패션 회사에 걸맞은 비주얼로 디자인을 개편하는 한편 전체 화면이 자동 조절돼 한눈에 파악이 가능하도록 했다. SSF샵의 다양한 브랜드 특성에 맞춘 콘텐츠 구성과 비주얼 차별화도 시도했다.
SSF샵은 인공지능(AI) 기반의 디지털 고객 서비스도 한층 강화해 이미지만으로 색깔, 소재, 스타일 등 학습된 정보로 원하는 상품의 유사상품을 찾아주고 연관도가 높은 아이템들을 선별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업계에서 처음으로 온라인 애프터서비스(AS) 시스템도 갖췄다. 휴대폰으로 수선품 사진을 촬영해 모바일로 요청사항을 보내면 된다.
SSF샵은 2016년 통합 온라인몰을 오픈하고서 매출과 고객 유입이 늘어나 올해 매출은 4월 말 기준으로 작년 동기보다 44% 늘어났다.
박솔잎 온라인사업 담당 상무는 "쇼핑을 통해 고객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재정비했다"며 "패션업계 대표 온라인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차별화 서비스와 감성적인 터치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SF샵은 내달 11일까지 통합 온라인몰 개편 기념으로 신규 고객 최대 20%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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