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244.13

  • 63.14
  • 1%
코스닥

1,192.78

  • 4.63
  • 0.39%
1/3

검찰, 가상화폐거래소 대표 등 3명 구속영장…허위충전 혐의(종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검찰, 가상화폐거래소 대표 등 3명 구속영장…허위충전 혐의(종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검찰, 가상화폐거래소 대표 등 3명 구속영장…허위충전 혐의(종합)
    고객 돈 빼돌리고 가상화폐 없으면서 있는 척 속여…법원서 영장심사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가상화폐를 거래하는 고객의 돈을 빼돌린 혐의 등을 받는 거래소 대표와 회사 직원들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14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정대정 부장검사)는 가상화폐 거래소 H사 대표 신모씨 등 임직원 3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대표와 함께 영장이 청구된 사람은 프로그램 개발자와 시스템 운영책임자다.
    이들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이날 오전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렸다.
    검찰에 따르면 신씨 등은 가상화폐 거래소 법인 계좌에 들어있는 고객 자금을 다른 계좌로 이체하는 수법으로 빼돌린 혐의(업무상 횡령 등)를 받는다.
    이들은 또 가상화폐를 보유하고 있지 않으면서 전산상으로 있는 것처럼 '허위충전'해 투자자들을 속인 혐의(사전자기록 등 위작행사·사기)도 있다.
    구속영장 발부 여부는 이르면 이날 오후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검찰은 지난 3월 코인네스트 등 가상화폐 거래소 3곳을 압수수색했으며 H사도 당시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또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인 업비트에 대한 사기 등 혐의를 포착하고 지난 10일부터 이틀에 걸쳐 강남구 업비트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kih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