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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와 안아줘' 장기용 "로맨스와 스릴러 오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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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와 안아줘' 장기용 "로맨스와 스릴러 오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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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와 안아줘' 장기용 "로맨스와 스릴러 오갈 것"
    16일 밤 10시 MBC TV 첫 방송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배우 장기용(26)이 사이코패스 살인마의 아들이자 첫사랑을 간직한 경찰로 첫 미니시리즈 주연을 맡는다.
    그는 1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MBC TV 수목극 '이리와 안아줘' 제작발표회에서 "로맨스와 스릴러를 빠르게 넘나드는 대본에 매료돼서 작품을 선택했다. 아버지 때문에 큰 상처가 있는 경찰 역할을 내가 어떻게 연기할지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리와 안아줘'는 희대의 사이코패스를 아버지로 둔 경찰과 톱 배우가 된 피해자의 딸이면서 서로의 첫사랑인 두 남녀가 세상의 낙인을 피해 살아가던 중 재회하며 서로의 아픔과 상처를 보듬어주는 감성 로맨스다.




    장기용은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 아들이자 경찰대 출신 경위 채도진(윤나무) 역할을 맡았다.
    그는 상대역인 진기주에 대해서는 "'미스티'에서는 차가운 이미지였지만 실제로는 매우 사랑스럽다"며 "낙원이 역할과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진기주가 맡은 한재이(길낙원)는 윤나무의 첫사랑이자 부모가 그의 아버지 윤희재에게 살해당한 인물이다.
    진기주는 "나무를 안아주는 낙원이를 제가 연기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며 "나무와 낙원이 사이에 첫사랑을 넘어선 인간적인 마음이 납득돼서 재이(낙원)를 완벽히 이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 며칠 동안이나 대본 밖으로 나오지 못했다"고 드라마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장기용과 진기주 외에 허준호, 윤종훈, 김경남, 김서형, 서정연 등이 출연한다.
    연출을 맡은 최준배 PD는 "서로 피를 나눈 사이가 아니어도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어디까지 안아주면서 인간애를 지킬 수 있는지 여러 형태로 보여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dy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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