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939.00

  • 305.13
  • 4.89%
코스닥

1,173.80

  • 18.98
  • 1.59%
1/2

울산대병원, 급성 심근경색 외국인 긴급수술로 살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울산대병원, 급성 심근경색 외국인 긴급수술로 살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울산대병원, 급성 심근경색 외국인 긴급수술로 살려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대병원은 급성 심근경색으로 병원을 찾은 말레이시아인 근로자가 신속한 수술을 받아 건강을 회복했다고 11일 밝혔다.
    울산대병원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말레이시아인 압둘와히(57)씨는 근무 중 갑작스러운 호흡 곤란과 가슴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았다.
    울산대병원은 심혈관조영술로 관상동맥에 혈전이 막혀 있는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내리고 긴급수술에 들어갔다.
    압둘와히씨는 7시간의 수술을 받은 후 서서히 건강이 호전돼 지난 10일 퇴원했다.
    압둘와히씨는 "한국에서 수술을 받을 수 있어 다행"이라며 "본국에서는 이렇게 신속한 치료를 받지 못했을 것"이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울산대병원 관계자는 "심혈관센터에서는 흉부외과·심장외과 전문의와 전문 간호사 등이 한 팀을 이뤄 근무하는 등 24시간 수술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