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411.16

  • 56.67
  • 1.06%
코스닥

1,115.18

  • 0.31
  • 0.03%
1/4

이촌동 왕궁아파트 '1대1 재건축' 추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촌동 왕궁아파트 '1대1 재건축' 추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촌동 왕궁아파트 '1대1 재건축' 추진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1974년 지어진 서울 용산구 이촌동 왕궁아파트가 1대1 재건축을 추진한다.
    용산구청은 왕궁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변경안을 서울시에 입안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존 5개 동 250가구에서 가구 수를 늘리지 않고 4개 동 250가구로 재건축하는 내용이다. 5층이던 층수를 최고 35층으로 높인다.
    서울시의 '2030 도시기본계획(서울플랜)'과 '한강변 관리 기본계획'에 따라 한강변에 접한 건물 층수는 15층으로 계획했다.
    전용면적은 102㎡에서 121㎡로 늘어난다.
    왕국아파트는 2006년 주택재건축 정비구역으로 결정됐으며, 2008년 재건축조합이 최초 설립 인가를 받았다.
    재건축조합은 정비구역의 15%(2천646㎡)를 기부채납하되 절반은 공공청사·도로로, 나머지는 현금으로 납부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지금까지 재건축 아파트 기부채납은 도로·공원녹지 등 토지나 어린이집·체육관 등 공공시설이 주를 이뤘다.
    그러나 2016년 7월 개정된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 시행령에 따라 조합은 기부채납 토지의 50%를 땅 대신 돈으로 낼 수 있다.
    왕궁아파트의 정비계획변경안은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해야 확정된다.



    cho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