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발간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한류 논의에 필수적인 사회적 질문을 던지고 20년 한류의 역사적 계보를 탐사하는 신간 '한류와 문화정책'을 출간했다.
책은 한 축으로 문화정책의 역사를, 다른 한 축으로는 문화산업을 조망하고 구체화하며, 한류를 둘러싼 여러 쟁점과 대응 방식을 분석한다.
한때 문화정책 수장으로 한류를 정책적으로 일구고 지원하는 역할을 맡았던 이창동 영화감독과 유진룡 국민대 교수의 대담도 담았다.
두 전직 문화부(문체부) 장관은 각기 다른 관점에서 펼친 정책적 성과와 한계를 자세히 복기하고, 현재와 미래의 문화인들에게 애정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김정수 한양대 행정학과 교수와 문효진 세명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등 7명의 문화정책 전문가가 필진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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