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2.10

  • 3.46
  • 0.14%
코스닥

718.29

  • 0.33
  • 0.05%
1/4

리지, 오연서 소속사 셀트리온과 전속계약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리지, 오연서 소속사 셀트리온과 전속계약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배우 이범수, 오연서와 한솥밥을 먹는다.
이들의 소속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는 "가수, 연기자, 예능인으로 활약한 리지와 전속계약을 했다"며 "리지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더 좋은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10일 밝혔다.
리지는 2010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통통 튀는 매력으로 사랑받았으며, 유닛(소그룹) 애프터스쿨블루와 오렌지캬라멜로도 활동했다.
또 2011년 시트콤 '몽땅 내사랑'을 시작으로 드라마 '아들 녀석들'과 '앵그리맘', 웹드라마 '모모살롱' 등에서 연기를 선보였으며 각종 예능과 뷰티 프로그램 MC로도 활약했다.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는 영화, 드라마 제작과 매니지먼트를 하는 종합 연예기획사다.
mim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