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삼성증권 '배당입력 오류' 시간대별 대응 경과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삼성증권[016360]의 '유령주식 배당사고' 당시 착오 입고 주식임을 알면서도 매도 주문한 이 회사 직원 21명을 업무상 배임·횡령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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