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01.69

  • 3.65
  • 0.07%
코스닥

1,115.20

  • 12.35
  • 1.1%
1/3

두산 유희관, 1⅔이닝 6실점…5경기 연속 5실점 이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두산 유희관, 1⅔이닝 6실점…5경기 연속 5실점 이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두산 유희관, 1⅔이닝 6실점…5경기 연속 5실점 이상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두산 베어스의 좌완 유희관(31)이 LG 트윈스의 집중타에 속절없이 무너졌다.
    유희관은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시즌 3차전에 선발 등판, 1⅔이닝 8피안타 6실점 하고 4-6으로 뒤진 2회말 2사 1루에서 마운드를 내려왔다.
    바뀐 투수 이영하가 후속 타자를 범타 처리해 유희관의 실점이 추가로 늘어나지는 않았다.
    올 시즌 유희관은 6경기에서 1승 3패 평균자책점 7.39를 기록 중이었다. 부진한 성적이지만 적어도 5회, 많게는 7회까지는 마운드를 지켰다.
    하지만 유희관은 이날 2회도 버티지 못하고 무너졌다. 올 시즌 최소 이닝이다.
    더불어 유희관은 5경기 연속 5실점 이상을 하며 부진의 사슬을 끊어내지 못했다.
    1회말부터 힘겨웠다. 유희관은 1사 후 오지환, 박용택, 김현수, 채은성에게 4타자 연속 안타를 내주고 순식간에 3실점 했다.
    타선이 2회초 4점을 뽑아 리드를 안겨줬지만 잠시도 그 리드를 지켜내지 못했다.
    유희관은 2회말 선두타자 김재율에게 좌중간 안타를 내준 뒤 1사에서 이형종에게 중전 안타로 1, 2루 위기에 몰렸다.
    오지환이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두 명의 주자를 모두 홈으로 불러들이는 바람에 전세는 다시 뒤집혔다.
    유희관은 박용택을 유격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추가 실점을 막는 듯 보였으나 김현수에게 중전 적시타로 1점을 또 내주고 고개를 숙였다.
    결국 두산 벤치의 인내심도 바닥을 드러냈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