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동방신기 최강창민(본명 심창민·30)이 어린이날을 맞아 아픈 어린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5천500만원을 쾌척했다.
4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강창민은 "아픈 아이들에게도 어린이날만큼은 행복한 날로 기억되면 좋겠다"며 기부 이유를 밝혔다.
동방신기는 지난해 11월 경북 포항에 지진이 발생했을 때 이 재단에 5천만원을 기부했고, 이후 개·보수가 필요한 보육원에 2천만원을 더 지원했다.
최근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 라디오 캠페인 내레이션으로 참여해 재능 기부를 하기도 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국내 저소득 가정 아이들에게 도시락 배달, 교육, 재능 계발 등을 지원하는 아동 복지 전문 기관이다.
전날 페이브엔터테인먼트 소속인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25)도 어린이날을 기념해 이 재단에 1억 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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