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3

창단 40주년 서울시합창단, 베토벤부터 시민합창까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창단 40주년 서울시합창단, 베토벤부터 시민합창까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창단 40주년 서울시합창단, 베토벤부터 시민합창까지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서울시합창단은 오는 29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창단 40주년 기념 음악회를 연다.
    1978년 창단한 서울시합창단은 세종문화회관 개관 기념공연을 시작으로 40년간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현재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성악가도 이 합창단을 많이 거쳤다. 지난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올림픽 찬가'를 불러 주목받는 소프라노 황수미도 이곳에서 활동한 바 있다.
    1부는 현 11대 강기성 단장 지휘로 서울시합창단 역사를 보여주는 무대들로 꾸민다.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 중 4악장 '환희의 송가'로 공연이 시작하는데 메조소프라노 이아경, 테너 신동호, 바리톤 이광희 등 서울시합창단 출신 성악가가 솔리스트로 함께할 예정이다.
    서울시합창단 옛 단원 30여명과 현 단원들이 교류하는 무대도 열린다.
    2부는 250명으로 구성된 시민합창단이 무대에 오른다.
    서울시합창단은 2012년부터 '함께 부르기' 캠페인을 통해 시민합창단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노래하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10대 단장인 김명엽 지휘자가 객원지휘를 맡아 이호준의 '어라운드 더 월드' 중 '고향의 노래', '자연의 노래' 등을 들려준다.
    전석 1만원. ☎02-399-1000
    sj997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