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1.25

  • 50.44
  • 0.98%
코스닥

1,164.41

  • 30.89
  • 2.73%

[특징주] 남북경협주 너무 올랐나…단기 급등 부담에 '우수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특징주] 남북경협주 너무 올랐나…단기 급등 부담에 '우수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특징주] 남북경협주 너무 올랐나…단기 급등 부담에 '우수수'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남북관계 개선 기대감에 연일 초강세를 보이던 '남북 경협주'가 대거 하락세로 전환했다.
    3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로템[064350]은 전 거래일보다 12.27% 떨어진 2만8천60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단기 급등 피로감에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져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로템은 철도차량 제조사로 남북한에 철도가 연결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최근 상한가를 비롯해 4거래일간 67.18%나 급등, 전날에는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한전KPS[051600](-11.27%), 동양철관[008970](-9.12%) , 현대시멘트[006390](-7.73%), 이화전기[024810](-6.69%), 고려시멘트[198440](-6.43%), 삼표시멘트[038500](-6.06%), 광명전기[017040](-6.04%), 하이스틸[071090](-5.53%) 등의 남북경협주도 큰 폭의 약세를 기록중이다.
    다만 이화공영[001840](2.04%), 재영솔루텍[049630](0.60%) 등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정훈석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남북 해빙 무드로 인한 경제협력 기대감으로 급등세를 보인 종목들은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아라'라는 격언에서 벗어날 수 없다"며 "언제든지 차익 매물이 출회될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