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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남북회담 후에도 '독도 디저트' 또 항의…'의자문양'도 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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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남북회담 후에도 '독도 디저트' 또 항의…'의자문양'도 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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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남북회담 후에도 '독도 디저트' 또 항의…'의자문양'도 트집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일본 정부가 남북정상회담이 끝난 뒤 정상 만찬의 '독도 디저트'에 대해 한국 정부에 재차항의했다고 일본 NHK가 2일 보도했다.
    NHK는 메뉴 변경 요청에도 정상 만찬에 독도가 그려진 디저트 메뉴가 제공된 것과 관련해 일본 정부가 지난주 남북정상회담이 끝난 뒤 한국 정부에 다시 항의했다고 전했다.




    가나스기 겐지(金杉憲治)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한국대사관 공사에게 전화로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는 일본 고유의 영토로,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 극히 유감이다"고 말했다.
    일본 정부는 청와대가 남북정상 만찬 자리에 오를 메뉴를 공개한 다음날인 지난달 25일에도 이 디저트 메뉴에 대해 "극히 유감이다"고 항의한 바 있다.
    가나스기 국장은 재차 항의하는 전화 통화에서 회담 중 남북정상이 앉은 의자의 등받이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소감을 적은 방명록에도 독도를 포함한 한반도 지도가 그려진 것에 대해서도 항의의 뜻을 전했다고 NHK는 덧붙였다.




    bk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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