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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바퀴 이탈 사고 발생 '마라톤 킥스쿠터' 무상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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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바퀴 이탈 사고 발생 '마라톤 킥스쿠터' 무상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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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바퀴 이탈 사고 발생 '마라톤 킥스쿠터' 무상 수리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한국소비자원은 앞바퀴 이탈 사고가 발생한 킥보드 제품인 마라톤 킥스쿠터 'MA-01' 판매자에 무상 수리 조치를 권고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클라우드파이브가 수입하고 신신스포츠가 판매한다.
    소비자원이 해당 제품 이용 중 앞바퀴 이탈로 넘어져 오른쪽 발목을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돼 조사했더니 주행 중 앞쪽 서스펜션(충격을 흡수하는 장치)과 앞바퀴의 고정부위가 풀려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비자원은 관련 사업자에게 시정조치를 권고했고 수입사와 판매사는 지난해 판매된 650대를 무상으로 수리하기로 했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신신스포츠(☎ 02-2254-0091)에 연락해 무상으로 수리받을 수 있다.
    소비자원은 아울러 국가기술표준원에 이번 조치결과를 통보하고 킥보드 제품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요청했다.
    dy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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