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 FROM : 18/04/29 08:00
======================== TO : 18/04/29 15:00

송고번호분류번호 시 간 S L U G
--------------------------------------------------------------------
(외신)
180429-0132 외신-0017 08:32 [인천소식] 주한 우즈베키스탄 무역대표부 송도에 둥지
180429-0137 외신-0018 08:53 로이터 "트럼프, 북미정상회담 3~4주 내 개최 시사"(속보)
180429-0162 외신-0019 09:02 日언론 "김정은, 문 대통령과 단독회담서 비핵화 의사 전해"
180429-0164 외신-0020 09:02 세계의 날씨(4월29일)-09:00
180429-0171 외신-0021 09:08 트럼프 "북미정상회담 3~4주 내 열릴 것으로 생각"
180429-0178 외신-0022 09:17 폼페이오 "북한, 비핵화 달성 도울 준비돼 있어"(속보)
180429-0179 외신-0023 09:20 스페인 '집단성폭행 솜방망이 판결' 반발 확산…수만명 거리로
180429-0188 외신-0024 09:49 폼페이오 "북한, 비핵화 달성하도록 도와줄 준비됐다"
180429-0193 외신-0025 09:57 '포스트 4ㆍ27' 중국,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서 역할 확대 모색
180429-0201 외신-0075 10:00 4강 한반도 전문가가 보는 북미 정상회담 전망 <미국>
180429-0202 외신-0076 10:00 4강 한반도 전문가가 보는 북미 정상회담 전망 <중국>
180429-0204 외신-0078 10:00 4강 한반도 전문가가 보는 북미 정상회담 전망 <러시아>
180429-0203 외신-0077 10:00 4강 한반도 전문가가 보는 북미 정상회담 전망 <일본>
180429-0207 외신-0026 10:10 터키 참전용사 "남북은 형제…통일로 강국 되길"
180429-0210 외신-0027 10:22 文대통령, 아베 일본 총리와 통화…"남북정상회담 의견교환"
180429-0246 외신-0028 11:17 아베 "文대통령, 김정은에 납치문제·북일관계 언급했다"(속보)
180429-0248 외신-0085 11:20 美·中 무역전쟁 소강국면에도…WTO에선 여전히 '으르렁'
180429-0250 외신-0029 11:20 아베 "'완전한 비핵화' 명기 평가한다고 文대통령에 말했다"(속보)
180429-0255 외신-0030 11:27 아베 "북한 비핵화 위한 구체행동 하도록 한일 노력키로"(속보)
180429-0257 외신-0031 11:28 서훈 국정원장, 아베 총리 예방…"남북회담 성과 평가해줘 감사"(속보)
180429-0260 외신-0032 11:36 홍콩 언론 "중국 배제한 남·북·미 3자회담 우선 개최"
180429-0264 외신-0033 11:39 미얀마군, 이번엔 기독교 반군 겨냥 공세강화…난민 대량발생
180429-0273 외신-0034 11:59 아베 "文대통령 남북회담서 납치거론…성의에 감사"
180429-0299 외신-0035 12:04 폼페이오 "북한, 비핵화 달성하도록 도와줄 준비됐다"(종합)
180429-0300 외신-0036 12:11 아베 "문 대통령, 남북회담 성공"…서훈 "성과 평가해줘 감사"
180429-0301 외신-0037 12:12 '미치광이'라던 필리핀 두테르테 "김정은은 내 우상"
180429-0304 외신-0038 12:19 트럼프 "북미정상회담 3~4주 내 열릴 것"…5월 개최 시사(종합)
180429-0313 외신-0039 12:40 김정은 말투·필체에 스위스 유학 영향 보인다(?)
180429-0334 외신-0040 13:26 아베 "문 대통령, 남북회담 성공리 완료"…서훈 "평가해줘 감사"(종합)
180429-0349 외신-0041 13:48 말폭탄 주고받던 북미정상, 회담 앞두고 '부드러워졌다'
180429-0350 외신-0042 13:53 '앙숙' 인도-파키스탄, 한 목소리로 남북정상회담 환영
180429-0351 외신-0043 13:56 "일본에 무릎 꿇어?"…필리핀 여성단체, 위안부 동상철거에 반발
180429-0371 외신-0044 14:44 베이징 북한대사관, '핵ㆍ미사일 사진' 내렸다
180429-0375 외신-0045 14:49 아베 "국회 폐회 후 총재선거 출마여부 판단"
180429-0376 외신-0046 14:49 [PRNewswire] 반얀트리 주자이거우, 이달 28일 재개장해서 고객 맞이해
180429-0380 외신-0047 14:55 '금녀전통' 일본스모협회 "비상시엔 여성도 씨름판 입장 가능"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